12.3 계엄내란 사태 이후 극우에 관한 담론은 한국 시민사회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담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체로 이런 담론들은 극우를 한국 민주주의에 위협적인 이질적 요소로 간주하고 그 이질적 요소를 어떻게 제거 내지는 제어할 것인지를 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포럼에서는 이러한 관점과는 조금 다른 시선에서 극우에 관해 논하고자 합니다. 학문적 영역의 측면에서는 신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하는 간학문적 자리를 만들고자 하며, 담론의 관점의 측면에서는 극우를 한국 민주주의의 이질적 요소보다는 본질적 요소 중 하나로 보는 관점에서 논하고자 합니다.
사회 정혜진(제3시대 기획실장)
발제
극우: 체제의 원죄, 시민의 알리바이, 소수자의 적대자 사이에서 ㅣ 황용연(제3시대 연구실장)
극우와 포퓰리즘의 개념 구분: 한국 사례에의 적용 ㅣ 김현준(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
12.3 계엄내란 사태 이후 극우에 관한 담론은 한국 시민사회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담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체로 이런 담론들은 극우를 한국 민주주의에 위협적인 이질적 요소로 간주하고 그 이질적 요소를 어떻게 제거 내지는 제어할 것인지를 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시 2026년 6월 18일 (목) 저녁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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