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민중신학 입문강좌 <민중신학 개념지도- 하반기>

2022-09-13




◼️ 강좌 취지 : 

<민중신학 개념지도>가 돌아왔습니다! 상반기에는 민중신학의 핵심 개념과 방법론을 배우고, 한국의 독점적 체제에 대한 대항 담론으로서의 민중신학의 성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하반기에는 민중신학의 민중메시아론과 부활론, 그리고 민중신학적 관점에서의 교회의 의미를 고찰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민중사건의 현장으로부터 촉발된 한국 민중신학은 신학의 방법과 내용을 새롭게 하였다. 이번 강좌는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민중신학 고유의 방법과 내용을, 그 중심 개념을 따라가며 개략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하여 과연 어떤 의미에서 민중신학이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는지 헤아릴 수 있을 것이며, 그 성과가 오늘 당대의 맥락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더불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강의는 <내용> 3강, <전망> 1강 총 4강으로 진행된다.


◼️ 강사 : 최형묵(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

현재 천안살림교회 담임목사로,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와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 및 계간 『신학사상』 편집장, 한신대 초빙교수, 한국민중신학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장,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사회선교사운영위원장·생태공동체운동본부 상임대표, 국가인권위원회 혐오차별대응특별추진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신대에서 기독교윤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민중신학의 입장에서 계속 연구와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해방공동체1~5』(공저),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 『사회 변혁운동과 기독교 신학』,『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지 않는 것은 그 손이 없기 때문이다 - 민중신학과 정치경제』,『뒤집어보는 성서 인물』, 『무례한 자들의 크리스마스』(공저), 『반전의 희망, 욥』, 『한국 기독교의 두 갈래 길』,『한국 근대화에 대한 기독교윤리적 평가』, 『성찰하는 신앙, 마주하는 용기』,『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 성소수자 교인 목회 및 선교 안내서』(공저) 외, 역서로 『무함마드를 따라서 - 21세기에 이슬람 다시 보기』외, 일본어 저서로 『権力を志向する韓国のキリスト教』,『旧約聖書の人物 ー「韓国」という時空間で読む』,『無礼者たちのクリスマス - 韓国キリスト教保守主義批判』등이 있다.


◼️ 일정: 하반기 5~8강 2022년 10월5일~10월26일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 수강료: 하반기(5~8강) 6만원 (연구소 CMS 후원회원, 후원교회 교인 50% 할인)

◼️ 입금계좌: 하나은행 376-910014-70604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 진행: ZOOM 온라인 강좌

◼️ 문의: 3era.minjung@gmail.com



◼️ 강좌 구성 :

<내용>

5. 민중메시아론 (10.5)

한의 사제로서 민중의 메시아성이 역사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살펴보며 역사 주체로서의 민중의 의미를 새긴다.

*한의 사제

*민중의 메시아성

*한과 단의 변증법  


6. 부활의 신앙, 살림의 신앙 (10.12)

그리스도교 신앙을 형성한 핵심사건으로서 부활의 의미가 죽임을 넘어서는 살림에 있음을 주목하며 오늘의 구원과 해방의 의미를 생각한다.

*다시 ‘사건’으로

*화산맥과 부활론

*죽임을 넘어 살림으로

*구원과 해방


7. 민중사건과 교회 공동체 (10.19)

예수의 민중운동이 교회를 의도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엄존한 교회의 의미를 다시 예수사건에 비추어 재조명하고 오늘의 교회를 진단한다.

*사건으로서의 교회

*사건의 현장에 모인 공동체로서의 교회

*민중신학과 교회 


<전망>

8. 민중신학의 계보학 (10.26)

제1세대에서 제2세대, 제3세대로 이어지는 민중신학이 각각 어떤 시대적 요구로부터 비롯되었는지 밝히며, 앞으로 민중신학의 과제를 모색한다.

*민중신학 세대론

*민중신학의 다양한 경향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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