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봄, 여는 말] 생태신학의 도전

2024-04-17
조회수 248



웹진 3era 2024년 봄호

생태신학의 도전

   

2024년 봄호 웹진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의 조직 개편 소식을 전하고, 작년 한 해 연구소와 함께 호흡했던 분들의 글을 통해 ‘생태신학’을 살펴봅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인사」(최형묵)는 오랜 시간 연구소의 소장으로 함께해 주신 양권석 신부님을 대신해 올해 연구소의 신임 소장으로 취임하신 최형묵 목사님이 연구소 회원들께 전하는 인사입니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행복한 연구소의 길을 출발하려 합니다」(황용연)는 지난 연구소 사업을 돌아보며 연구소가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스스로 그 대안의 일원이 돼야 함을 강조하며 내부 문화 변화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여성주의 모멘텀」(정혜진)은 그동안 연구소 내부에서 여성주의적 변화를 위해 시도했던 나날들을 소회하며 연구소의 여성주의적 변화를 위해 시작한 ‘별일’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인간은 결코 예외적 존재가 아니다」(양권석)는 모든 피조물이 우열 없이 얽혀 있음을 강조하면서, 인간중심주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예외 만들기’ 관점을 비판합니다.


「탈성장과 생태(신)학의 새로운 지평: 바울의 ‘메시아적 삶’의 구조로 사회-생태 변혁 사유하기」(신익상)는 바울의 ‘메시아적 삶’의 구조를 기후-생태 위기를 대응할 담론으로 제시합니다.


「민중신학과 생태신학의 연결고리를 생각하며: 최형묵, 『민중신학 개념 지도』(동연, 2023) 서평」(김서영)은 『민중신학 개념 지도』의 내용을 소개하며 민중신학과 생태신학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밝힙니다.


※그동안 계간으로 발행해 온 웹진 <3era>는 앞으로 연구소의 소식을 좀 더 촘촘히 전달하는 부정기간행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웹진 <제3시대>